포천시 주간행사계획<10/14일~10/20일까지>
국립수목원, ‘입장제도’ 이렇게 달라진다
포천시 '2020년도 생활임금 9천810원' 확정
포천시,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실시
기사
검색
[로그인] [독자가입]
회사소개 | 독자[후원]가입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포천뉴스
경기뉴스
정치의원뉴스
관광문화뉴스
교육학교뉴스
축제행사뉴스
사회단체뉴스
독자제보기사
미담사례
오피니언
기자수첩
독자기고
칼럼&사설
인사이드
인사&동정
인물대담
가볼만한 곳
포천알림방
맛집멋집
 
2019-10-08 오후 4:54:35 입력 뉴스 > 사회단체뉴스

"정부는 '강제개종' 방임해서는 안 된다"
첫 '종교 살인' 발생 10월 7일 '강제개종 희생자의 날' 선포



교단이 다르다는 종교적인 이유로 대한민국 국민이 첫 살인을 당한 지 벌써 12. 강제개종이란 명목 하에 20181월 두 번째 사망 피해자가 발생했지만 대한민국 정부 당국은 여전히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개종목사의 돈벌이 수단으로 매년 100회 이상의 강제개종이 시도되고 있는 가운데 그 피해자들이 7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 공원 앞에서 107일을 강제개종 희생자의 날로 선포했다. 2007107일은 울산에 거주하던 고() 김선화 씨가 강제개종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전 남편이 휘두른 둔기에 맞아 숨진 날이다.

 

김 씨가 신앙 생활하는 곳이 기성교단 소속이 아니란 이유로 개종목사의 사주를 받은 전 남편이 갑자기 집을 찾아와 둔기를 휘두른 것이다. 하지만 전 남편만 법의 심판을 받았을 뿐 사주한 개종목사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았다.

 

1인당 수천만 원에 이르는 사례금을 받고 사업체 형태로 진행되는 강제개종 사업은 이후 더욱 번창해 매년 수백 명이 납치·감금·폭행을 통해 개종을 강요받고 있지만 사법당국은 종교 문제’ ‘집안 문제란 이유로 방치하고 있다.

 

결국 20181월 전남에서 고 구지인 씨가 강제개종 과정에서 사망하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특히 구 씨는 1차 강제개종 과정에서 탈출한 후 개종목사의 처벌을 사법당국에 요구했지만 결국 2차 강제개종에 끌려가 탈출을 시도하다 사망했다.

 

 

그럼에도 청와대와 문화체육관광부, 사법당국 등은 기성교단의 영향력을 의식해 종교의 자유운운하며 종교문제에 끼어들 수 없다는 답변을 내놓아 종교 살인을 오히려 부추기고 있다는 비난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올해 7월 유엔(UN) 인권이사회에서 유럽의 한 인권단체가 국내 강제개종 실태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한데 이어 올 8월에는 미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장관급회의 석상에서 강제개종을 공식적으로 비판하는 사례가 발표됐다.

 

미 국무부가 주관하고 약 100개국 정부와 500개의 NGO·종교 단체 등이 참가해 816일부터 진행된 종교의 자유 증진을 위한 장관급회의에서는 대한민국에서 소수종교 신도들을 향한 강제 개종에 의한 인권침해 사례가 발표됐다.

 

공식회의 일정 중 하나인 국제종교자유원탁회의는 소위 이단 상담 목사들이 소수종교 신도의 가족들과 납치를 모의하고 감금, 폭행 등을 통해 강압적으로 개종을 시도하고 있으나 경찰과 법원이 방관하고 있는 상황을 비판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15개 주요 국제 NGO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신을 공개하고 한국은 강제개종이 용인되는 유일한 민주주의 국가라며 강제 개종 근절을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대책을 촉구했다.

 

앞서 유럽 양심의 자유 협의회’(CAP-LC)7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41차 유엔 인권이사회 회의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강제개종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공식발표했다.

 

성명서는 “20세기가 끝날 무렵 미국과 유럽의 법원은 강제개종자들의 범죄행위를 불법화 했다고 밝히고 기독교 목사들이 수행하는 강제개종이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가 한국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미국 내 3대 방송인 NBC, CBS, ABC를 비롯한 221개 미국 언론이 구 씨의 사망 당시 대한민국,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대규모 인권운동(South Korea: The Olympic Games Amid Large-Scale Human Rights Protests)’이란 제목으로 강제개종 사망사건과 이를 계기로 국내외에서 진행 된 대규모 인권운동을 보도했다.

 

강제개종 피해자들은 ‘107일 강제개종 희생자의 날공표 발제문을 통해 “107일을 잊지 맙시다. 이런 비극이 대한민국에서 없어지도록 모두가 관심을 갖고 앞으로 나아갑시다. 기억되지 않는 역사, 반성 없는 역사는 또 다른 잘못된 역사들을 남기게 됩니다. 모든 국민들이 자각을 갖고 이제부터라도 올바른 세상이 만들어지길 간절히 소망하는 바입니다라고 밝혔다.

 

 

 

김병용기자(dragon5776@hanmail.net)

       

  의견보기
김혜경
생명은 소중한 것이고 누구나 자신의 종교는 자유라고 생각 합니다~~ 2019-10-08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포천시, ‘포천시민대상 수상자’ 4명 선정
포천시, 포천사랑상품권 ‘10억원 추가 발행’
포천시, 주요행사 ‘전면 취소 및 잠정연기’
포천에서 서울 잠실까지 1시간만에 갈수 있다
화폐박물관 '코버월드'...포천의 명소 탄생
관인농협, 초과2리 서예마을 ‘벽화그리기’
2020학년도 경기도 중등교사 1,620명 선발
포천시 선수, 전국체육대회 금1, 은1, 동1
포천소방서, 심신건강 위한 ‘힐링 음악회’
포천시, 2019 재정분석 ‘최우수’ 기관 선정
군 장병, 돼지열병(ASF) 차단 방역에 올인
양주시, 2020년 생활임금 …시간당 9,570원
포천시 신읍동 ‘도시재생뉴딜사업지’ 확정
이철휘 국가균형발전위회 위원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 착수보고회 개최
포천시 신읍동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흥선청소년문화의 집의 ‘한글사랑 캠페인’
포천아이파크2차아파트 ‘태극기달기 운동’
포천시 ‘제1기 공공건축가 위촉식’ 개최
박윤국 포천시장, 우수기업 (주)비앤비 방문
자유한국당 김영우 국회의원
포천시 10월 8일자 인사발령
道, ‘희망상권’ 활력 불어넣을 사업단장 모집
"농촌의 부족한 일손 농협이 돕겠습니다"
포천병원 ‘나를 위한 건강밥상 당뇨 시식회’
"정부는 '강제개종' 방임해서는 안 된다"
포천시, 2020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선정
더 푸른 의정부, 더 아름다운 의정부 만들기
양주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연다
포천시의회, 집행부 관계자들과 간담회 개최
경기도교육청, 현장 맞춤형 위생·안전교육
포천시자원봉사센터의 희망드림 집 고치기
포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 음성 판정
포천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신고
경기도, 국비 1,756억 확보 ‘전국 최대 규모’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유치..'포천탈락'
포천시의회 민주당 ‘이재명 지사 선처 호소‘
광릉추모공원, 돼지열병 근무자 위문품 전달
양주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원천 봉쇄
연제창 포천시의원, "시민혈세 찾아냈다"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 ‘10월 관측행사’
서울서 열린 신천지 말씀대성회 ‘문전성시’
포천문화원, ‘가족 시 낭송 경연대회’ 연다
건설노동자 전자카드제, 도민 68% 긍정 평가
포천시, 독감 무료접종 ‘임신부까지 확대’
양주시, 자살유족 힐링프로그램 ‘안고 업고’
박윤국 포천시장, 포천 명륜대학서 특강 실시
의정부시, 2019년 10월 중 확대간부회의 개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에 우리도 동참
포천시, ‘포천시민대상 수상자’ 4명 선정
포천시, '10월 중 월례조회' 개최
양주시, 태풍 ‘미탁’ 북상 비상대비체제 강화
자유한국당 김영우 국회의원
포천시의회, 돼지열병 확산 차단 방역 '동참'
포천 영북도서관, ‘10월의 하늘’ 개최지 선정


방문자수
굿모닝뉴스 |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89-3 | 제보광고문의 070-8959-6368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등록번호 경기 아50295호 | 발행인 강명선/ 편집인 김병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병용
Copyright by pc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dragon577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