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보건소, 비대면 금연 클리닉 운영 안내
포천시, 미등록 지하수시설 자진신고기간 운영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한시적 시행한다
'포천행복주택 보증금 및 임대료 인하' 결정
기사
검색
[로그인] [독자가입]
회사소개 | 독자[후원]가입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포천뉴스
경기뉴스
정치의원뉴스
관광문화뉴스
교육학교뉴스
축제행사뉴스
사회단체뉴스
독자제보기사
미담사례
오피니언
기자수첩
독자기고
칼럼&사설
인사이드
인사&동정
인물대담
가볼만한 곳
포천알림방
맛집멋집
 
2021-09-09 오후 4:37:02 입력 뉴스 > 정치의원뉴스

"손세화 시의원의 행태가 심히 우려스럽다"
<포천시의회 성명서> "의회 개인 정치판으로 만들지 말라”



손세화 의원의 동료 의원을 향한 5분 발언 논란에 손 의원을 제외한 6인의 의원은 9손세화 의원은 의회를 개인 정치판으로 만들지 말라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의원들은 "손 의원의 행태가 심히 우려스럽다"며 "시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 의회 회의장을 개인의 정치판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또 "의장직에서 박탈되어 평의원이 된 현 상황을 불복한다면 남들이 운영위원으로 선임을 요청해도 본인이 이를 거부하는 것이 상식적이라며 운영위원으로 선임되길 바란다면 최소한 의장직 박탈에 따른 여타 불복 소송을 취하한 뒤에 요구하는 것이 상식적인 것 아닌가"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포천시의회 의원 일동은 손 의원이 신성한 의회를 개인의 정치판으로 만드는 행태를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밝히며 손 의원이 의회 민주주의를 존중하고, 시민과 공감하고 신뢰받튼 ㅇ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 포천시의회 성명서<전문>

 

손세화 의원의 행태가 심히 우려스럽다.

 

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코로나 사태로 우리 사회가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 그렇기에 지난 92일부터 현재 진행 중인 이번 제159회 포천시의회 임시회는 시민을 위한 대의기구로서,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더욱 각별히 시민을 바라보고 시민을 위한 의정 활동을 펼쳐나가는 장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엄중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최근 임시회 기간 중 손 의원이 보이고 있는 행태가 심히 우려스럽다. 시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 의회 회의장을 개인의 정치판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 같기 때문이다.

 

지난 6월 손 의원은 보도자료 사전 검열과 통제, 공문서 훼손, 양아치 발언, 집행부 과장에게 징계 발언, 무책임한 회피성 발언, 의장의 권한을 부적절하게 사용해 조직 내 물의를 일으키는 등 의장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지 않고, 대내외적으로 의회의 품의를 손상시켜 의회로부터 의장직을 박탈당했다.

 

그러나, 손 의원은 이러한 사태를 유발한 것에 대해 반성하고 자숙하기는커녕 이 문제를 법적 문제로 비화시켜 많은 시민에게 불필요한 피로감을 주고 있고, 특히, 앞서 말했다시피 각별히 시민을 위해 일해야 할 제159회 임시회 벽두부터 본인의 운영위원회 선임 문제를 끄집어내 회의를 진행하는 의장 직무대리와 언쟁을 벌이는 등 회의장을 소란케 하였으며, 97일 집행부 업무보고를 위해 개의된 본회의에서 전례 없는 5분발언을 통해 또다시 자신의 주장을 반복하였다.

 

이처럼 손 의원이 의회 본회의장을 소란케하고, 전례 없는 5분발언까지 행하며 들어가려고 하는 포천시의회 운영위원회는 의회 운영을 위한 상임위원회로 포천시의회 위원회 조례2조에 따라 의장을 제외한 6명 이하의 의원으로 위원을 구성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동 조례 제4조에 따라 2년의 임기를 보장하고 있다.

 

이에 현 운영위원회는 후반기 의장이었던 손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의원 6인으로 이미 위원 구성이 완료된 상태고, 현재도 의장 공석 상태임에 따라 변동 없이 현 체제 그대로 운영되고 있다.

 

만약, 의장직에서 박탈되어 현재 평의원 신분인 손 의원을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하려면 현 운영위원 중 누군가가 사임을 해야 가능한 것인데, 현재까지 운영위원 중 그 누구도 사임을 표한 위원이 없다. , 손 의원의 운영위원회 선임은 현재로선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사안이다.

 

또한, 손 의원은 의장직무대리는 의장의 직무를 대리하고 있기 때문에 운영위원회에서 사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손 의원의 개인적 견해에 불과하며, 법적으로 의장직무대리가 운영위원회에서 사임해야 한다는 규정도 없다. 다시 강조하지만 현재 포천시의회 운영위원회는 법적 요건대로 정상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손 의원이 임시회 기간 내 회의장을 소란케하며 시도 때도 없이 자신을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해 줄 것을 주장하는 이유는 결국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공식 회의 장소인 본회의장을 의회 내부 사정에 대해 잘 모르실 수 있는 시민들이 마치 운영위원회 위원은 손 의원에게 부여된 당연한 권리인데, 이를 동료 의원들이 빼앗은 것처럼, 종국에는 마치 손 의원이 의회에서 동료 의원들로부터 박해를 당하고 있는 피해자인 것처럼 인식하게 하기 위한, , 동정 여론을 조성하기 위한 정치적 무대로 활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강한 의심이 든다.

 

만약 의원들이 손 의원의 당연한 권리를 실제 빼앗으려 했다면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여타 위원회에 손 의원이 선임된 것에 대해서 왜 아무런 문제 제기를 하지 않았을까. 이는 법적 요건 준수 그 이상 그 이하의 사안도 아니기 때문이다.

 

운영위원회는 상설위원회이고 정수가 6인으로 규정되어 있고 임기 2년을 규정하고 있어 별도의 사임 의사를 표시한 위원이 없으면 손 의원의 선임이 불가한 것이고, 여타 특별위원회는 위원 정수가 규정되어 있지 않고 회기마다 새로이 위원을 구성하기에 손 의원 선임이 가능하고, 이에 당연히 선임한 것에 불과하다.

 

또한, 손 의원의 운영위원회 위원 선임 요구는 본인의 행보에 비춰볼 때 다분히 모순적이다. 현재, 손 의원은 의장 불신임 의결이 부당하다며 불신임 의결 취소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고, 특히, 소송 기간 중 의장의 직무를 임시 복귀시켜 달라며 법원에 불신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까지 냈으나, 재판부에서 기각, 결국 이에 대해 재항고까지 제기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 손 의원은 자신이 평의원이 된 사실은 부정, 불복하고 있으면서도 평의원만 들어갈 수 있는 운영위원회에 들어가게 해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손 의원에게 묻고 싶다. 의장직에서 박탈되어 평의원이 된 현 상황을 불복한다면 남들이 운영위원으로 선임을 요청해도 본인이 이를 거부하는 것이 상식적인 것 아닌가. 반대로 운영위원으로 선임되길 희망한다면 최소한 의장직 박탈에 따른 여타 불복 소송을 취하한 뒤에 요구하는 것이 상식적인 것 아닌가.

 

이처럼 일반적인 사고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손 의원의 행태는 결국 궁극적으로 의장 불신임 결정 불복에 따른 고도의 정략적 계산이 깔린 행보가 아닐까 추측된다. 외부적으로는 의장 자격을 박탈당한 자신을 동정하는 여론을 조성하려는 시도인 한편, 내부적으로는 의회사무과를 견제할 수 있는 의회 운영위원회에 들어가 원고인 본인이 의장 불신임 불복 소송의 피고 측 소송수행 당사자인 의회사무과를 직접 압박하려는 불순한 의도가 아닌가 하는 것이다.

 

포천시의회 의원들은 이러한 상황을 결코 모르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 의원의 이 같은 행태에 대해 의원들이 지금까지 이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은 것은 코로나 사태로 혼란스러운 이 시점에서 시민을 위해 일해야 할 의원들이 이러한 행태에 대해 신경 쓸 이유도 없고, 그럴 가치도 없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그러나, 손 의원은 점입가경이다. 후반기 의장 취임 일성부터 손 위원은 본인이 내세운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최연소 여성 의장”, “5대의회 최다 득표 당선자등의 미사여구들을 본인의 불신임 가처분 신청 사건을 심리하는 판사 앞에서도 늘어놓으며 법정을 본인의 정치 선전 무대로 활용하는가 하면, 이제는 심지어 시민을 위해 일해야 할 의회 회의장도 본인의 정치적 입지 강화를 위한 무대로 활용하고 있다. 이게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인가?

 

이에, 포천시의회 의원 일동은 손 의원이 신성한 의회를 개인의 정치판으로 만드는 이러한 행태를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며, 손 의원이 지금이라도 의회 민주주의를 존중하고, 시민과 공감하고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김병용기자(dragon5776@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포천공항, 국토부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
영북면 문암리 운천비행장 공원으로 바뀐다
포천시, 총 1조 1,099억 규모 제2회 추경 편성
흙으로 묻혀 버린 향토유적...'인흥군 묘역'
포천 늘푸른로컬푸드서 대파 무료 배부한다
포천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사업 추진
경기꿈의대학, 27일부터 1,006개 강좌 운영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사업 추진
이모저모
경기도, 청년 마음건강 진료비 지원 대상 확대
최춘식 의원 "이재명 재단 설립 신중해야...&..
2021 추석명절 맞이 집중 자원봉사 주간 활동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태사모봉사회'
HWPL "뉴노멀 시대, 인류의 평화 제시하다&qu..
‘왼손모임’ 청소년들에게 '후원 물품' 전달
경기도 배달특급 "추석 연휴 '5천원' 할인&qu..
포천공항, 국토부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
경기도, 하천과 저수지에 붕어 20만 마리 방류
포천시, ‘경기형 청정하천 공모’에 최종 선정
양주시, 광사동 나리농원 입장인원 제한 개방
소흘국민체육센터 ‘실내암벽장 부분개장’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최종 선정
‘푸른 하늘의 날’ 그림그리기 공모전 시상식
포천시 ‘네잎클로버 수행기관’으로 15곳 선정
이모저모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온라인 말씀대성회'
‘2022년 경기도 유망환경기업’ 15개사 공모
“시민 여러분 쾌적한 추석 연휴 보내십시오”
“경기서민금융재단 설립 신중 검토해야...”
국립수목원, 우리 꽃들의 향연이 벌어지다
포천시의 한우·젖소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이모저모
포천시, 제조업 사업장 ‘방역 특별점검반’ 운영
유튜브 5천 명, 페이스북 1만 명 돌파 이벤트
윤충식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주문 2만5천 건 돌파
추석맞이 나누는 정(情), 따뜻한 정(精) 행사
추석 성수식품 불법 제조·판매업소 63곳 적발
‘나사모‘의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눔‘ 행사
포천시, 365일 스마트 무인 도서관 설치 운영
자원봉사센터의 ‘희망드림 집 고치기‘ 활동
이모저모
경기도, 체납자 압류물품 ‘온라인 전자 공매’
국민지원금 신청 시 발급증명서 수수료 면제
최춘식 의원 “부동산 의혹 법적 문제 없다”
국립수목원, 불법 몰래카메라 특별점검 실시
포천시, 2021년도 주민참여예산위원 위촉식
추석명절 맞아 풍성한 ‘명절 음식나눔’ 행사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든다”
이모저모
경기도, 하천변에 ‘반려견 야외쉼터’ 설치
포천시, "이·통장의 건강 책임지겠습니다&qu..
포천시, 깨끗한 추석 연휴 ‘쓰레기 특별관리’
양주시, 추석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추석 연휴 무인민원발급창구 정상 운영한다


방문자수
굿모닝뉴스 |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89-3 | 제보광고문의 010-2335-6466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 신문 발행일 2011.10.25 |--> 등록번호 경기 아50295호 | 발행인 강명선/ 편집인 김병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병용
Copyright by pc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dragon5776@hanmail.net